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파엘(닌자 거북이) (문단 편집) === [[거북이 특공대 Z]] === 원작의 성격이 제대로 반영되어,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에서 가장 거친 성격이 부각된다.[* 성우 프랭크 프랭크슨의 거친 연기도 한 몫 한다.] 레오나르도와도 많이 대립하지만, 약올리는 걸 좋아하는 미켈란젤로 때문에 더 열을 낼 때가 많다. 케이시 존스와 만나 처음엔 서로 싸우다가 악우 비슷한 관계가 되었다. 초반 시즌에서는 다른 거북이들과 키가 같았으나 시즌 6(Fast Forward, 통칭 FF 시즌)에서는 키가 많이 자라서 네 거북이 중 가장 커졌다. 혼자 유일하게 170cm를 돌파했다. 성격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다혈질이라 시즌 2 중반에 레오나르도가 중상을 입자 혼자 잘난 척 하더니 이 꼴이 된 거라며 영영 앞으로 못 일어나도 상관없다는 식의 독설을 퍼붓는다. 그러나 그를 걱정하며 눈물을 쏟아내는 걸 보면 영락없는 [[츤데레]]. 처음 본 사람은 항상 경계하고 믿지않기도 하지만 레오나르도처럼 아직 어린 면이 남아있어서 미래로 갔을 때 다른 사람들 몰래 이종격투기 시합에 난입해서 터틀 테러(turtle terror)라는 수수께끼의 외계 파이터로 전설적인 존재가 되기도 했다.[* 그런데 이게 미래 세계에 왔다는 것에 걱정하는 스플린터를 어른스럽게 위로하는 그 순간에 비행선 광고로 켜져서. 스플린터는 웃음을 참는 표정으로 "터틀 테러라고?'라고 가볍게 훈계한다.] 시즌 5에서는 닌자 트라이뷰널에게 수련을 받으면서 부적을 받게 되는데, 물을 다루는 능력과 [[사슬낫]]을 얻게 된다. 터틀즈 포에버에서 원작 거북이들을 보고 마음에 든다고 했다가 그들의 과격함에 한 수 접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